1월 13일 월요일
신봉동 미젠 한정식에서 모였다.
율리아나씨, 헬레나 자매님
엄마 장례식장 부천 가톨릭 성모병원까지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
율리아나 씨, 헬레나 자매님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받으소서~!
아침 일찍 굿모닝 병원들렸다 가느라고 일찍 나섰건만
주차하는데 30분이나 걸리고
막 진찰 접수시키는데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기에
12시에 모임인데 너무 늦을 거 같아 다음을 예약하자며
바로 나와버렸다
대신 죽전 삼성병원에 들러 5일간 먹을 약을 짓고
모임에 가니 딱 맞았다
5일간 약을 먹고도 낫지 않으면 다시 굿모닝병원 내원해야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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