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14 위령성월 성직자묘지 참배 항상 헬레나 단장님이 수고가 많다. 운전하느라...ㅎ~ 성직자 묘지 가는 길에 단풍이 너무 아름답다. 다시 돌아 가는 길.. 가운데가 김수환 추기경님 묘이다. 꽃다발도 제일 많다. 묘지참배 다녀온 후 성당 카페에서 마무리. 후후~ . 2019. 11. 7. 모처럼 야유회 형님이 가을 단풍 구경가면 어떨까 해서 모두 좋다며 우린 숲으로 갔다. 아~ 얼마만인가 ! 2019. 11. 5. 가을 이젠 밤에는 제법 춥네요. 전기방석에 앉아서 티비도 보고 유투브도 보며... . 2019. 10. 29. 길 가다가... 가을향이 나네요. . ㆍ 2019. 10. 7.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 2019. 9. 29. 햇살따라 단독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인데 잔디도 있고, 나무들도, 흔들의자도 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편하고, 차맛도 좋은데 더 좋은 건 멀리서 성당 지붕도 보이고 예수님 상도 있어서 더 좋드라고~^^* 일본인들은 괜찮은데 일본의 반은 한국인의 피가 섞였다는데 아베만 조용히 사라져 주면 .. 2019. 7. 31. 블랙9에서 피곤하고? 바쁜 일상에서 2시간 동안 힐링하다. 눈을 뜨고 눈을 감듯이 하고 메마른 내게 자연의 기를 듬뿍~ 2019. 7. 18. 초여름을 향유하다 소피아 가는 날 안젤라 형님네에서 2019. 6. 19. 장미가 피었어요 6월의 장미가 구석진 울타리에 붉게 붉게 숨어 피어 있네요 2019. 6. 3.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1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