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을 거리가 하나도 없다 " ...엄마의 말씀...
시장을 안본지가 꽤 됐다.
왜냐구..
전엔 대형마트를 선호해서 매일매일 쥐방울 처럼 잘도 다녔는데
어찌 그리 다녔나 모르겠지만..
요즘은 오떻게 된건지 대형마트에 발을 끊었고
가까운 집 앞 앞 마트에서 대충 근근이 연명해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
대형 카트 끌며
무거운 짐나르기도 힘에 겨워~
넓은 주차장 빙글 빙글 돌며 주차하기도 힘빠져~
왜 사나...
Tip....
힌색을 띠는 음식은 폐나 기관지가 약한 사람에게좋다. 겨울철에 배와 꿀을 함게끓여먹는 민간요법도 이런 연유에서다.
백색 담황색 색소는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안토크시틴이다.안토크시틴은 체내의 산화작용을 억제,
유해물질을 몸밖으로 방출시키고 균과 바이러스에 저항력을 길러 주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의 효과를 나타내는 이소플라본은 안면홍조등 중년여성의 폐경이 시작될때 초기증상을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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