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생겼다.
친구가 노트북을 새로 개비하고 쓰던 노트북을 물려줬다.
찐한 감사의 마음을 회 한사라로 떼우고 드뎌 우리집에 모셔왔는데
생각보다 쓰기가 편하고 괜찮다.
그래픽 카드가 좀 오래된 거라 화면배색이 좀 그렇지만,
그래도 나만의 공간이 생겨서 좋다.
이젠 무인도 ,불모 오지를 가도 혼자 고립된 것같은 생각은 안들겠지?
음악도 팡팡~
좋구먼~ !!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대가 올라왔어요. (0) | 2010.03.18 |
---|---|
3월 아침 겨울.. (0) | 2010.03.18 |
귀여운 조카 (0) | 2010.03.12 |
청계천.. (0) | 2010.03.12 |
다시 하얀겨울 (0) | 2010.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