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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노트북이 생겼다.

by 현서* 2010. 3. 14.

 

 

 

 

 

 

 

 

 

 

 

 

 

 

 

 

 

 

 

노트북이 생겼다.

친구가 노트북을 새로 개비하고 쓰던  노트북을 물려줬다.

찐한 감사의 마음을 회 한사라로 떼우고 드뎌 우리집에 모셔왔는데

생각보다 쓰기가 편하고 괜찮다.

그래픽 카드가 좀 오래된 거라 화면배색이 좀 그렇지만,

그래도  나만의 공간이 생겨서 좋다.

이젠 무인도 ,불모 오지를 가도  혼자 고립된 것같은 생각은 안들겠지?

음악도 팡팡~

좋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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