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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뇌까림은

by 현서* 2016. 6. 3.

이젠 제법 더워졌습니다.

반팔을 입어도 춥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반바지를 입을까 하다가 결국 긴바지를..ㅋㅋ..

이러다가 밤에는 급 쌀쌀..

요사이는 옷을 잘 입는 일이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구요

추우면 암 생각이 안나니 말이에요

어젯밤 추웠거든요

ㅋㅋ..





오늘 아침은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던지.. 

맘 먹은 한가지 일을 못하고

 패스 ~

그리고, 여기서 노닥거리고 있다.

노닥 노닥~`

매일 이렇게 노닥거리며 ...

기다리는 시간, 어중간한 시간,

암튼 이런 블럭 공간이 있어서 좋다는...

뇌까리는 거 정신건강에 굿입니다.

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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