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제법 더워졌습니다.
반팔을 입어도 춥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반바지를 입을까 하다가 결국 긴바지를..ㅋㅋ..
이러다가 밤에는 급 쌀쌀..
요사이는 옷을 잘 입는 일이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구요
추우면 암 생각이 안나니 말이에요
어젯밤 추웠거든요
ㅋㅋ..
오늘 아침은 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던지..
맘 먹은 한가지 일을 못하고
패스 ~
그리고, 여기서 노닥거리고 있다.
노닥 노닥~`
매일 이렇게 노닥거리며 ...
기다리는 시간, 어중간한 시간,
암튼 이런 블럭 공간이 있어서 좋다는...
뇌까리는 거 정신건강에 굿입니다.
제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