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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핸드폰 분실

by 현서* 2020. 5. 23.

 

자주 핸드폰을 열심히  챙기지 못하는 것 같다.

어디에 있을,,, 짐작은 가는데

 

핸드폰 때문에

다시 외출을 해야하는 상황이네.

 

지금은 쉬고 싶어서 외출은 불가하고,

역시

눈, 머리는  게으르고

손 발은 부지런하다 더니,

 

벌써 어두워지고 , 문 밖에 나가기는  싫고,

연락할 방법도 없고..

 

어쩌나

연락 올  데도 있고,

폰을 써야 할 일도 있고

 

밤 12시나 돼야 가고 싶어질 거 같다.

난감하네./////////

 

누군가 가져오면  센스쟁이~

 

 

 

 

*뉴스킨이  사용하기에 참 불편하다.

구관이 명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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