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핸드폰을 열심히 챙기지 못하는 것 같다.
어디에 있을,,, 짐작은 가는데
핸드폰 때문에
다시 외출을 해야하는 상황이네.
지금은 쉬고 싶어서 외출은 불가하고,
역시
눈, 머리는 게으르고
손 발은 부지런하다 더니,
벌써 어두워지고 , 문 밖에 나가기는 싫고,
연락할 방법도 없고..
어쩌나
연락 올 데도 있고,
폰을 써야 할 일도 있고
밤 12시나 돼야 가고 싶어질 거 같다.
난감하네./////////
누군가 가져오면 센스쟁이~
*뉴스킨이 사용하기에 참 불편하다.
구관이 명관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