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달 만에 친구랑 만나서 스크린 쳤는데
운동도 오랜만에 하니까 샷도 어설프고
카페에 대형 크리스마스가 눈에 들어오지만
별로 감흥이 없고
까빡 일요일인 줄도 까먹고 미사도 잊어버렸다.
부랴부랴 밤 미사를 가고
성당 앞의 전경에 성탄절이 가까워 온다는 걸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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