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들~ 그리고 유튜브~
태극기 부대들... 극렬히 저항하는데 말문이 막힌다
서부지법 유리창을 깨고 ㅇㅇㅇ 판사를 잡아 죽인다며 뒤지고 때려 부수고
온갖 무지막지한 행동을 자행한 이들
무법천지다. 일명 119 폭동 사태
어째 저렇게 국가에 저항하고 대한민국의 법들을 무시하고 테러까지 하는 가..
도대체 그들의 목적이 뭔가? ㅇㅇㅇ의 개인부대들인가?
아니면 ㅇㅇㅇ에게 돈이라도 받나? 아무리 돈이 좋아도 설마,
더군다나 놀라운 건 폭동의 주체들이 아직 미래가 창창한 젊은 애들이다.
뭘 알고나 저지른 일인지.. 이애들 앞날은 어찌 되나.
이들 부모들의 마음은 또 어떠할지..
이날 오전 3시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서울서부지법 담장을 넘어가
건물 외벽을 파손하고,
돌을 던져 창문을 깨부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일부 지지자들은 서부지법 7층 판사실까지 뒤진 것으로 파악됐다
그리고 오늘 아침 뉴스~ 윤석열 구속됐다는.
참나 어처구니없는 윤석열
게엄 안 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오늘날 윤석열이 저런 꼴이 됐겠나
그런대로 5년간 대통령직은 유지되지 않았을까..
5년 후를 생각하고 본인과 아내를 위한 선제적 게엄이었다면 말은 되지만 말이다
결국 황제를 꿈꾼 못난 비굴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게 됐다.
거니의 운명 또한 위태스럽다.
결론은 개인 윤석열, 검찰 총장 안 하고 대통령도 안 하고 평범한 생활을 했으면 이런 최악의 불행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아이러니를 어찌할까
대통령 윤석열 ....여자를 잘못 만나 인생이 나락이다.
라고 말한다면 틀린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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