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엄마.. by 현서* 2008. 5. 8. 어렷을 적.. 엄마가 내 손잡고 나들이 갈 때 아카시아잎 흩날리던 날~ 엄마 나이 34세.. 연보라색 블라우스에 하얀색 바탕에 꽃잎그려진 롱스커트 단발머리~ 우리 엄마... 건강하게 오래사셔서 내내 내 곁에 머물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한 잔 (0) 2008.05.12 5월의 외로움. (0) 2008.05.09 눈뜨면 나날들... (0) 2008.03.31 애정행각~ (0) 2008.03.28 추억은... (0) 2008.03.20 관련글 커피 한 잔 5월의 외로움. 눈뜨면 나날들... 애정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