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가을도 아닌데 가랑비... 축축한 물기 머금은 한적한 숲.. 작은 숲에는 숨소리까지 들릴 것 같은 고요가 있다. 비가 내리는 오후 추운 겨울일지라도 곧게 서 있는 나무들의 모습은 의연하고 색색하다.. 내가 지니고 싶은 모습~^^* 작은 숲 사잇길에 빨간 우산 하나 걸어간다
폰 카메라 찰칵~! 창문 넘어 내려다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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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가을도 아닌데 가랑비... 축축한 물기 머금은 한적한 숲.. 작은 숲에는 숨소리까지 들릴 것 같은 고요가 있다. 비가 내리는 오후 추운 겨울일지라도 곧게 서 있는 나무들의 모습은 의연하고 색색하다.. 내가 지니고 싶은 모습~^^* 작은 숲 사잇길에 빨간 우산 하나 걸어간다
폰 카메라 찰칵~! 창문 넘어 내려다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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