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말하는게 힘들다..
상대방이 편하지 않아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기운이 없어서..
내 속을 들키는 것 같아서...
동짓날의 연가...~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내렸어요.. (0) | 2008.12.23 |
---|---|
밤... (0) | 2008.12.21 |
음악에 이끌려...(메디슨카운티의 다리ost) (0) | 2008.12.17 |
한 잔 하시죠~ (0) | 2008.11.27 |
~아침 등교길에.. (0) | 2008.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