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살뜨락

산책..

by 현서* 2009. 6. 27.

 

 

 

 

 

 

 

 

*  집 앞에는 작은 숲...뒤는 공원..

오늘은 뒷길쪽을 향해 걸었다.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한적하다.

벤취에 앉아서 한참을 있었다.  

자전거 타는 아이들,,  유모차를 끄는 엄마,

그리고 할머니와 손자들..

때는 6월 막바지를 향해 달리는 시간...

혼자 있는 시간이 고요하다.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아픈 사랑은...  (0) 2009.07.04
밤.........  (0) 2009.07.04
친구와 나...  (0) 2009.06.26
사람과 사람사이.  (0) 2009.06.22
비와 나...  (0) 200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