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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글쎄.

by 현서* 2009. 8. 7.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가 그립다.

덥다...

 

내일은 휴일인데 무엇을 할까..

연습하고 퍼브릭이나 다녀올까..

섬진강이나 갈까..

가까운 강가에 가서 물장난이나..?

시원한  계곡에 들어가서 망중한..?

ㅍㅍ..

무엇하나 아..이거다 하고 싶은 게 없군..

아침 일어나서 즉흥적으로 하고 싶은 거 하기로..

 

열정이 식은 거고,

나이들은 탓이고

그러나 집에 있기도 그런거고...

더구나 낼은 낼 돼 봐야 알 일...

 

미리부터 계획세워서 스트레스 받기 싫거든..

요즘은 변덕이 많아졌거든..

옛날에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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