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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싱그러움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휴식이 되고
치유가 된다.
요즘은 식물을 바라보는 기쁨이 유달리 크다.
계절도 잊고 그저 그네들과 소통하는 것이 좋기만 하다.
걸어두고 싶은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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