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미사 후
기분 좋은 한적한 눈 쌓인 들판을 지나, 이야기가 있는 차 한잔,
반려견과 함께가 가능한 카페이네요
반려견은 없지만,
옛말에도 개팔자 상팔자란 말이 있는데
동물 중 유독 개만 사람들에게 대우를 받는 것은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이 일부 가능한 이유가 아닐지.
오늘은 커피와 닭날개와 감자칩의 조합이 빵보다는 좋고요
커피 라떼 문양이 썰매 끄는 산타클로스에요~
이 정도면 예술가 수준이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오늘은 기쁜 날
예수님 탄생하신 날~입니다.
추워 ~추워요~.
이겨울에 이나무가 가능한지 확인차.
출입구 .
밖에서 들어올 때 벽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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