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125 서해 꽃게사러.. 싸랑하는 내친구 강호 싸랑하는 내친구 정자 2011. 9. 28. 쁘띠 프랑스 2011. 7. 16. 비오는 날 쁘띠프랑스 가는 길에 비오는 날 서종에서 점심을 먹으며.. 비오는 날은 그냥 좋다. 비가 멋있게 내리는 날 비를 벗삼아 나서면 멋스러운 비는 아련한 회상의 길로 안내하기도 하고 새로운 곳으로의 탐색도 시도해준다 장맛비가 내렸던 날이 뜻하지 않게 아름다운 그림같은 날이 돼준 날.. 2011. 7. 16. 두번째 고성 방문 비가 많이 와서 시야가 도통 보이질 않는다. 서울 춘천간 도로를 타고 동춘천을 지나 인제 속초방면으로 두시간 30분을 달리면 바로눈앞에 울산바위가 그 위용을 들어낸다 곧바로 미시령 톨게이트를 지나 20미터 쯤에 좌회전하면 대명콘도다. 콘도에서 바라본 전경 대포항 그리운 아들모습. 2011. 7. 9. 흐린 날의 고성(너를 사랑해) 2011. 5. 27. 공원산책 Moon River / Andy Williams Moon river,wider than a mile I'm crossing you in style some day 달빛이 흐르는 드넓은 강 언젠가는 멋지게 그대를 건너갈 거예요 Oh, dream maker, you heart breaker Wherever you're going, I'm going your way 오, 꿈을 꾸게 하는 그대 무심한 그대 그대가 어디를 가든 난 그대의 길을 갈 거예요 Two drifters,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정처없이 떠난 두 나그네 세상에는 볼 것이 많이 있지요 We're after the same rainbow's end.. 2011. 5. 24. 북한산 둘레길 소나무 숲길 2011. 5. 9. 송추계곡,기산저수지 비내리는 날...이리로 저리로 돌아댕기다 스마트 폰으로 찍어서 스마트폰에서...^^* 2011. 5. 6. 송추 cc 가는 길에.. 오후 잠시 어느 곳이든 잠시 떠나보면 발견한다. 시원히 확 트인 정겨운 풍경을 언제든 한걸음에 올 수 있는 길이기도 하고 평일이어서 그런지 인적이 별로 없이 고요해서 마음에 쏘옥 든다. 내내 가끔 산소방울 가득한 이길을 천천히 걸으면 아픈 것도 씻은 듯 나아버릴 것만 같다. 2011. 4. 1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