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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157카페에서 아이들과 모처럼 평택호 근처로 잠시 나들이중.. 지안이가 모래놀이터에서 놀고 싶다고 해서 간 곳이다.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어서 좋다. 2024. 11. 3.
가을인가 보다 여기저기에서 가을이라고 알리길  몇 날인지오전에 마트 가는데 정말 가을 분위기가 난다.ㅎ~세월이 가는지, 오는지 요즘은 한없이 무심하다. 여전히 소나무는 씩씩하네.가을이 오거나 말거나... 2024. 11. 1.
행운목이 꽃대를 올린다 몇 해 전에도 겨울에 꽃을 피웠었다. 오늘 보니 행운목이 또 꽃대를 올려준다겨울까지 가려면 아직 멀었는데몇 년 전보다 올해는 행운목이 좀 급했나..~비료를  잘 못줘 죽을까 걱정했었는데...다행이고  감사하다. 아주자그마한 꽃기린 화분   분갈이도  안 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물만 주고 놔두었는데옆에 몇개 가지가 더 나왔다.꽃기린도 너무 예쁜..   제라늄도 하염없이 꽃을 피워준다...ㅎ    안시리움도 어김없이 꽃 피우고 잎도 잘 자라준다.정성에 비해.... 다들 참 예쁘다. 2024. 10. 31.
보정성당 오랜만에 친정 같은 보정성당이다.얼마만인지~요즘은 레지오도 못하고 그저 미사만..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끝자리 미사시간저녁미사 7시 30분 미사 궐하지  않아 이끌어주신 힘에 감사한 마음이다.반가움에 사진 몇 컷~ 지역 찾아 ~시간 찾아~ 지난주에는 이리저리 다니다 보니 공세리성당이었다~... 2024. 10. 28.
아들과 함께 아들과 친정엄마한테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수지 해누리에서 조금 이른 저녁을  먹고동천동 GHGM에서 차 마시자며아들이 자주 가는 곳이라고 해서 왔는데예전에  딸이 다녔던  가구 공방자리였다  이젠 제법 쌀쌀해서  풍경좋은 야외테라스는 사진으로 담고  실내에서 아들과 좋은 시간이다.      테라스 풍경이 산골 계곡이 펼쳐져 있네요추워서 차에 있는 아들 예비용 잠바를 걸쳤다.엄청 춥네요 2024. 10. 27.
빌리 카페에서 달빛 정원에서 빌리 카페로 옮겨서 친구랑 데이트.. 역시 풀밭이 좋다. 아이들 소리, 어른들 소리... 2024. 10. 13.
부천 식물원에서 친정 엄마한테 갔다가공원 같은 식물원에서  잠시...참 좋은 곳이다. 2024. 10. 13.
삼성동에서 코엑스에서 놀다가  양재동 친한 언니네 카페에서 노닥노닥~오늘 언니(애들 이모)랑 저녁 먹는다며 언니를 기다리며보내온 사진들이다 지안이 폼이 그럴싸하다 ㅎ~지율이는 한숨자고 나더니 양재천 근처에서 산책중~?이다. 2024. 10. 1.
산책 카페에 앉아서  ~바라보는 풍경이 유혹을 한다약간의 햇볕은 무시하고 밖으로~초가을인지   여름인지 도무지 모르겠다.덥다. 2024.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