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비.. by 현서* 2008. 5. 28. 창밖에 빗방울이 맺히면 그대는 그리움의 우산을 받쳐 들고 맑은 미소로 다가섭니다 떨리는 행복으로 내게 스치는 빗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고... 비는 그저 내리고... 하늘은 사랑을 부르고 비 오는 날 행복한 동행은 말간 수채화 그림이 됩니다. 오늘비..마음맑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기 뚝. (0) 2008.06.01 아침 단상 (0) 2008.05.29 오후.. (0) 2008.05.15 피아노.. (0) 2008.05.13 사랑하면 예외적인 능력이 생긴다 (0) 2008.05.13 관련글 감기 뚝. 아침 단상 오후..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