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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안 도로.... 전철역 나가는 길이다.
언제부턴가 빨간 넝쿨장미들이 너울너울 담장에 앉아있다.
예쁜 모습 봐달라며 어리광이라도 피우듯...
그뿐인가 돌섶에 피어나는 갖가지 화려한 꽃들,,,. 푸르른 나무들.,,, 작은 숲,, 정원들,,,
바야흐로 아파트도 웰빙시대다.
웰빙 동산을 만들어 주신 아파트 입주자 관리자께 고마운 마음이다..
거기에 우리들의 사고.... 의식만 바뀌면 쫓겨난 에덴을 다시 찾을 수 있는데...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곳,,,,
에덴을 탈환하자...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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