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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새...

현서* 2009. 6. 17. 17:18

 

 

 

*어디선가 새  한 마리 날아왔다.

지지 베베~

 얼마나  시끄러운지...

베란다 방충망 열고  내다보니., 곡예사가 따로 없다.

위험하지만  여린 가지 끝에  살포시  앉아 있다.

큰소리로 지저귀면서도 이리저리 두리번거린다.

어디로 갈까?

그러는 것 같다.

새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무슨 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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