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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속 풍경

사랑의 가벼움은..

현서* 2009. 8. 5. 07:41

 

 

 

 

 

한 번 이별한 사람은 다음 사랑에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사랑은 그저 두 사람이 서로의 외로움을 바꿔서

짊어지는 것이라는 걸 아니까

하지만 그 사람의 외로움이기에 조금은 더 가벼울 지도 모른다.

이 음악처럼....

 

 

running ...

superman...

thinking of you...

all time love....

whenever wherever whatever........

another day..............

 

 솔메이트 중..

 

 

 

 

 

 

 

 

가벼운 사랑은 완벽한 사랑은 아니더라도 적절히 합리적이다.

편안한 여유,

집착하지 않는 온유함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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