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 번 이별한 사람은 다음 사랑에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사랑은 그저 두 사람이 서로의 외로움을 바꿔서
짊어지는 것이라는 걸 아니까
하지만 그 사람의 외로움이기에 조금은 더 가벼울 지도 모른다.
이 음악처럼....
running ...
superman...
thinking of you...
all time love....
whenever wherever whatever........
another day..............
솔메이트 중..
가벼운 사랑은 완벽한 사랑은 아니더라도 적절히 합리적이다.
편안한 여유,
집착하지 않는 온유함이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