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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에서 코엑스에서 놀다가  양재동 친한 언니네 카페에서 노닥노닥~오늘 언니(애들 이모)랑 저녁 먹는다며 언니를 기다리며보내온 사진들이다 지안이 폼이 그럴싸하다 ㅎ~지율이는 한숨자고 나더니 양재천 근처에서 산책중~?이다. 2024. 10. 1.
풀떼기들도 예쁘다 아파트 지하에 헬스장 연습장 탁구장이 있긴 한데 그중 하나 연습장만 이용했다 이용자가 많지 않아 좋다. 끝나고 시간을 보니 2시간이 넘었네 ? 으.. 어쩐지 손이 너무 아프더라니, 공정리하는데 큰 삽이 힘겹게 무거웠다. 표정으로 말하는 지율이 대박이다 ㅎㅎ~~ 저 조그마한 머릿속에 뭐가 들어앉아 있길래~~.... 2024. 6. 14.
웃음주는 손녀들 애들의  표정 몸짓들이 즐거워 보여할머니도 웃는다지율이는 눈아래 부상어린이집에서 넘어져 다쳤다는데저걸 어쩌나이만하길 다행이긴  하지만맘놓고 어린이집에  어찌 보내는가 말이지. 2024. 6. 13.
할머니 눈에 귀여운 손녀들. 2024. 6. 3.
5월의 꽃 집앞에 줄지어 서서오며 가며 마구 마구  유혹중에 있는 장미카메라로 답하는 나장미가 있어 5월이 더 빛이 난다. 2024. 5. 28.
휴게소에서 병원진료 있는 날~쉬엄쉬엄~다녀온 길이다.손도 많이 좋아져서엊그제는 스크린도 살살 쳤는데,오히려 힘이 빠지니  스코어가 좋다.  ㅋㅋ..남들은 덥다는데, 오늘  날씨  나에게는 굿이다~ 휴게소에  웬~~~잔잔하게 물도 있고 살랑살랑 꽃무더기 하며벤치까지~분위기가 그만이다. 2024. 5. 21.
최악의날 오늘은 할 일이 많은 날이어서 일찍부터 움직인 날.ㅋㅋ. 운전면허 적성검사 때문에 병원 들려 신체 검사하고 경찰서 들려 운전면허 갱신하고 또 정형외과 병원 정기검사 그리고 간김에 병원 바로 앞에 백화점이 있어서 들려 볼일 보고 ㅋㅋ.. 그리고 집앞에서 최악 대낮부터 무슨 음주단속한다며 세우게 하더니 음주적발은 딴전이고 오 마이 갓~ 운전 중 통화했다며 벌점 15점에 6만 원짜리 범칙금 스피커폰 통화도 적벌대상인지~ 경찰서 가서 이의신청하라네 ㅠㅠ 2024. 4. 24.
봄은 뭐든 아름답다.(지금은 개표 방송중) 점심은 비빔밥 저녁은 콩나물국밥으로 때우고 천천히 걸어 집으로 가는 길 오늘은 두 번 산책이다 티브이 채널이 온통 선거개표방송 중이다 이럴 때 드라마는 결방 없이 갔으면 좋겠구먼 다 비슷비슷한 개표방송 지루하기 그지없다. 과연 누가 이겼다고 할 수 있을까! 2024. 4. 10.
오랜만에 다친 후 벌써 2주가 넘고 퇴원후 처음 병원을 다시 찾은 날 혼자 운전 자신이 없어 왕복 10만원 대리운전해서 다녀온 병원행이다. 다행으로 상태는 양호했고 일주일 후로 다시 예약을 했다. 집앞에서 그나마 봄을 느낀 하루다. 날은 잘도 가지만 나에게는 정말 더디 가는 시간이다. 5월을 기다리고 6월을 기다리는... 2024.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