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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사이드 정확히 마이홈에서 10분 달려가면 골프장이다. 그야말로 엎드리면 코가 닿는 곳.... 좋아하는 골프장중에서도 으뜸인 곳.. 그러나 좀 밀리는 게 옥에 티라고나 할까... 레이크사이드.. 지척에 골프장이 몇개 있다. 수원cc, 88,한성,레이크사이드,강남300 골드 코리아..등등.. 다 명문이고 좋은 골프장들이다 .. 2008. 7. 9.
중독. 바람이 많아 종일 흔들리는 나무들.... 더운 열기 속에서 그나마 잎새들의 움직임으로 유리창 밖 풍경은 시원스럽다. 문을 열면 더운 열기가 재빠르게 밀려 들어와 순간 비릿한 내음까지 .. 밖은 너무 덥구나!! 대기권은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같은 높은 온도에 습한 기운까지.. 지금은 불쾌.. 2008. 7. 6.
지은희 역전 우승 '미키마우스' 지은희(22.휠라코리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2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따냈다. 지은희는 23일(한국시간)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3.. 2008. 7. 5.
이선화 우승 "티샷이 좋았고 숏게임에도 자신 있었는데 운까지 따라줬다." 이선화(22, CJ)가 대회 최종일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올 시즌 태극낭자 가운데 첫 승전보를 알렸다. 지난 해 7월 태극낭자의 마지막 우승과 올 시즌 첫 우승은 이선화의 차지였다. '리틀 박세리'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2008. 7. 5.
us 여자오픈 우승 박인비 " " 세리 언니 고마워요. "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지만 그녀는 영락없는 소녀였다. 우승의 흥분이 가시지 않는 듯 기뻐했고 환호했다.  박인비는 " 내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며 " 골프를 시작할 계기를 마련해준 박세리 언니의 뒤를 이어 US오픈에서 우승해 너무 기.. 2008. 7. 5.
히든밸리 폴라크리머 히든벨리.. 작년에 한 번 간 적 있는 곳.. 골프장 같지 않았던 이상한 골프장이라고 입력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얼마나 못쳤으면 그렇게 입력이 되어 있을꼬..ㅎ~ 이상한 골프장.? 그렇게 남의 탓으로 돌리면 쬐금이라도 편한가...바브~ 요번에 그곳에서 대회가 열린다고 친구가 답사 가자.. 2008. 5. 9.
안시현의 드라이버샷 2008. 4. 15.
LPGA 선수들의 임팩트 사진모음 .bbs_content p{margin:0px;} 2008. 4. 15.
골프의 역사 골프의 역사 골프의 기원 13세기경에 네덜란드 사람들이 콜프(kolf)라는 게임을 겼다는 데에서 골프의 기원이 네덜란드라고 주장한다. 이 게임은 골프와 유사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골프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kolf와 colf는 서로 유사한 점도 많고, 게다가 이름의 유사성 때문에 네덜란드 인들의 주장은 타당성을 가지지만 목표물이 달랐다는 점은 치명적인 차이이다. 어쨌든 땅 위에서 그라운드 위의 홀을 목표지점으로 행해지는 오늘날 골프 경기의 형식이 스코틀랜드 동부 해안 지역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사실이다. 영국에서는 한때 왕이 골프를 금지했었다. 1457년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2세, 1471년 제임스 3세, 그리고 1491년 제임스 4세에 의해 세 차례에.. 2008.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