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fields108 나타리 걸비스 나탈리 걸비스의 포토 갤러리 (사진: ESPN) 생년월일: 1983년 1월 7일, 캘리포니아 세크라멘토 대학: 아리조나 대학 신장: 5피트 9인치(175cm) 프로데뷰: 2002년 2007년 현대 스윙코치: 부치 하먼 4살 때 아버지를 따라 골프 채를 잡게 되었고, 7살 때 첫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하였다고 하며, 10살 때에는 이븐 파를.. 2008. 4. 2. 김미현의 골프야 놀자Ⅱ <30 > 짧은 거리서 띄우는 어프로치샷 [중앙일보] 오랜만에 국내 팬들께 모습을 보이네요. 항상 한국 대회에만 오면 설레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게 2000년이었는데 14일 개막하는 SK에너지 인비테이셔널 대회(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도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08. 4. 1. 안시현 프로스윙 2008. 4. 1. 로레나 오초아 로레나 오초아의 포토 갤러리 (사진: Golf.about.com) 멕시코의 자존심으로 에니카 소렌스탐에게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부상하면서 제2인자의 자리를 구축하고 있다. 스윙이 지나치게 손의 칵킹에 의존하여 경기의 업&다운이 심한편이지만, 감이 좋은 날에 몰아치기로 알려져 있다. 2008. 4. 1. 폴라크리머 폴라 크리머의 포토 갤러리 (사진: golf.about. com) 외국인이 강세를 보이는 LPGA에 미국의 자존심을 세워줄 새로운 기대주 폴라 크리머. 핑크 색을 잘 입어서 핑크 팬더(핑크색 곰)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미쉘 위가 넘어야 될 또 하나의 장벽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2008. 4. 1. ..최나연, 홍진주, 여지예, 홍란!! 얼짱 골프 선수들!! 화사한 외모의 홍진주선수 최나연 옷에서 얼굴 몸매 하나 빠지지 않는 베스트 드레서 여지예 선수 무뚝뚝한 표정이 때론 매력인 홍란 선수 2008. 4. 1. 필드의 사람들... 강원도 썬밸리 cc 전경 넓게 펼쳐진 신선한 자연과의 교류는 마음속에 평화로움을 주며 세상에 더없는 휴식공간으로 자리한다. 자연 속에 있으면 고향의 품처럼 한없는 안위와 행복함을 느끼는 것은 그런 이유다. 필드에 가면 언제나 그렇듯... 즐거움 속에 다른 것들은 다 잊어버리고 그 순간만큼은... 어느 것도 마음에서 남아있지 않는 것이 참 야릇한 일.. 사람의 뇌는 그렇듯 단순하면서 깊은 것 같다. 무언가 한 가지만을 골똘히 생각하다 보면 그것 외엔 아무것도 없는 걸 보면... "집중" 필드에 있으면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든다. 한 타 한 타는 자판의 딜리트키처럼 허망하다.. 다시금 손써볼 기회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으니 말이다.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은 운동. 대충은 노우 정확해야 한다. 어디 보고 공략하나... 2008. 3. 28. 골프종합전시회 신제품 뭐가 나오나 골프종합전시회 신제품 뭐가 나오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도 때로는 골프채 탓을 한다. 성능이 좋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천문학적인 돈을 준다고 해도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우즈의 골프 새 역사 쓰기도 첨단 골프용품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살아 있는 '골프 전설' 아널드 파머는 " 첨단.. 2008. 3. 25. 신라cc 2008. 3. 25.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